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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은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들어 내시경 기기의 발전,
대장 정결법의 연구 발전과 대장경 삽입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손쉽게 시행되는 검사가 되었다. 이제 대장내시경은
대장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고, 과거에는 수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대장 용종 등과
같은 질환을 비수술적 요법으로 제거할 수 있게 한 회기적인 도구가 되었으며 한가지 고무적인 점은, 대장암도
초기에 진단이 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그 결과는 매우 좋다는 것으로 '초기 진단이 대장암의 치료에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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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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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시경검사가 필요한 경우 |
대장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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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으로부터 출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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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불명의 만성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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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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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게실이나 악성질환의 감별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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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흔히 하복부 동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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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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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는 조기 대장암의 조기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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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하 용종 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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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 결장의 장축염전증의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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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폴립,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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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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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결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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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씨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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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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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장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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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들어선 여러분, 1년에 한번정도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세요!! 고통없이 쉽게 검사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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