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9.25 작성자 : 이창일
제   목 :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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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은 리케치아과에 속하는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에 의해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풀에 붙어 있거나 설치류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의 유충이 우연히 사람을 물어서 걸리게 된다.

감염 후 보통 6일~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급성으로 발생하는데,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1cm 크기의 피부반점이 생겨서 수일 만에 상처(가피)를 형성한다.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일부 환자는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없는 경우가 있고, 열이 나는 기간이 짧으면 피부발진이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 특히, 밭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발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레저 및 야외 활동자에게서도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사항

■ 유행성 지역의 관목 숲이나 유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할 것
■ 밭에서 일할 때에는 되도록 긴 옷을 입을 것
■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할 것
■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이 있으면서 급성발열증상이 있으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서둘러 치료를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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